숲·바다 제철 맛 담았다···강민구 셰프와 ‘가을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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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바다 제철 맛 담았다···강민구 셰프와 ‘가을 한 상’

이뉴스투데이 2026-09-07 18:00:00 신고

[사진=파라다이스]
[사진=파라다이스]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전복과 갈치, 능이버섯 등 제철 식재료로 가을을 한 상에 담았다.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 시즌 코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메뉴는 파라다이스의 식음 R&D 센터와 강민구 밍글스 셰프, 진선주 새라새 셰프가 머리를 맞대 탄생했다.

이번 코스는 ‘숲과 들, 땅에서 거둔 가을’이 콘셉트다. 먹버섯·능이·참송이부터 우엉·홍감자, 석류·단감·무화과, 은행·밤 등을 활용했다. 시그니처 메뉴 ‘전복 그리고 은행과 밤’에는 제철 전복과 햇밤에 아리진흑밀·흑찰보리쌀을 더해 쫀득한 식감과 짙은 색감을 살렸다.

런치는 ‘소예’와 ‘나빛’, 디너는 ‘새난’과 ‘라온’으로 구성했다. 나빛 코스에서는 국내산 갈치와 5종 버섯을 활용한 맑은 육수를, 라온 코스에서는 랍스터와 갑각류 소스, 능이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구이를 맛볼 수 있다. 모든 코스에는 수원식 갈비구이와 냉면 반상, 몽블랑과 메밀 아이스크림 등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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