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12일 충남 태안 한국테크노링에서 세 번째 카밋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테크노링이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되는 자리로 최대 500대의 차와 30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된다. 올드카와 클래식카, 슈퍼카, 튜닝카 등 다양한 자동차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드라이빙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존에서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와 다이나프로 제품 전시를 비롯해 드리프트 쇼런과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고속주회로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 주행, 드리프트 택시·스쿨, 오프로드 택시 등을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차량이 최대 38.87도 경사의 고속주회로를 함께 달리는 ‘갈라 쇼런’이 펼쳐진다. 티스테이션 부스에서는 공기압과 마모도 등 무상 안전 점검도 제공한다.
‘까쥬’는 기존 ‘드라이브 카밋’의 새 이름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장을 지향한다. 한국타이어는 성수동과 인천에서 두 차례 카밋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태안 행사를 통해 모터컬처 프로그램의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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