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로 앱 마켓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은 총 18종으로 늘었다. 새롭게 입점한 앱에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카카오내비’ 등이 포함됐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차량에 연결하지 않아도 차량 내 대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음악, 라디오, 오디오 등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 마켓은 현재 ‘더 뉴 그랜저’, ‘디 올 뉴 아반떼’ 등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된 국내 출시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적용 차종 확대에 따라 앱 마켓 이용 차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포티투닷은 향후 게임, 차량 관리,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앱 영역을 확대하고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외부 개발사를 위한 ‘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차량 API와 개발 도구를 제공하며 새로운 차량용 서비스 개발도 지원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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