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액션 어드벤처 신작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가 발매 첫날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사진=게임 공식 SNS
회사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날 판매량을 공개하며 축전 이미지를 게시했다. 개발사는 “많은 분께서 작품을 플레이해주셔서 기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플레이어들의 감상과 영상 게시물도 감사히 잘 보고 있다. 앞으로도 게임을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팀DB에 따르면 게임의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발매 첫날 약 7만4천 명을 기록했으며, 첫 주말인 6일에는 8만5천 명으로 집계됐다. 콘솔 플랫폼 유저를 합산하면 실제 플레이 유저 수는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 평가도 긍정적이다. 7일 기준 스팀에 등록된 약 8천7백 개의 리뷰 가운데 87%가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유저들은 화려한 검극 액션과 전투 시스템의 재미를 주로 호평하고 있다. 일부 불호 의견은 적과 보스의 종류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는 검호 미야모토 무사시를 주인공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과거 교토를 배경으로 환마와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시리즈 대표 기술인 ‘일섬’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을 추가하며 액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지난 4일 PC, 플레이스테이션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됐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