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바다도 있습니다
맘껏 드세요
いらっしゃい
海(うみ)もごちそう
召(め)し上(あ)がれ
우연히 베이글을 사려고 들어간 가게에서 뜻밖의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보다는 눈이 즐겁고, 배보다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풍경을 만난 것입니다.
오늘의 메뉴가 맛있게 준비되어 있었지만, 제가 고른 메뉴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푸른 바다에 파란 하늘이 듬뿍 담긴 '힐링의 수프'였습니다.
때로는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정도로 포만감이 느껴지는 순간도 있더군요.
▶‘포토하이쿠’는 순간을 포착하는 ‘포토‘와 세상에서 가장 짧은 5·7·5 음율의 시 ‘하이쿠’가 결합된 콘텐츠입니다.(인스타그램 @yu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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