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5·SSG 랜더스)가 시즌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에레디아는 6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에 3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0-3으로 뒤진 4회 말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잭 로그의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시즌 17호. 에레디아는 이 홈런으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시즌 12번째이다.
한편, 경기는 5회 현재 두산이 3-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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