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5일 자사가 오는 10일 선보일 예정인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주요 콘텐츠 정보를 소개하는 론칭 프리뷰 방송을 진행했다. 생방송으로 이용자들과 만난 이번 방송에는 엔픽셀 이상문 총괄 PD가 함께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공식 유튜브 채널
먼저, ‘이클립스’ 고유의 색채를 갖춘 각종 핵심 시스템이 소개됐다. 이용자가 원하는 순간 활성화할 수 있는 버프 ‘이클립스 타임’, 인게임 파밍으로 제작하는 세트 장비부터 강력한 유니크 장비, PvPvE 방식으로 진행되는 ‘어비스 보스’ 공략 경쟁 등이 그중 일부다.
‘이클립스’의 개성을 보여주는 핵심 시스템 ‘권능’도 상세한 설명을 전했다. ‘성흔’과 ‘성유물’을 조합해 권능 스킬을 활성화하는 구조로, 다양한 조합법과 함께 육성 빌드를 구축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중 몬스터 및 보스 처치 등으로 획득 가능한 ‘성흔’은 미감정 상태 거래가 가능하다.
주요 콘텐츠 정보도 전해졌다. 먼저, 보스와의 전투에서는 저마다의 기믹과 패턴을 파훼하는 공략이 요구된다. 이용자를 포식하고 소화 이전 탈출을 요하는 ‘샤를레’, 이용자들의 시야를 제한하는 장막 패턴을 구사하는 ‘아르칸다르’ 등이 그중 일부다. 보스 공략 시에는 거래 가능한 강력한 장비부터 성흔 제작 재료, 각종 성장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PvP 콘텐츠로는 10대10 규모 팀 대전 ‘하이리버 전장’이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고저차 지형을 활용한 전략적 팀원 배치, 연속 처치 보너스를 통한 역전의 묘미 등 매력적인 PvP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각종 던전은 일반 던전, 주간 던전 등이 인터서버 형태로 운영된다. 일반 던전에서는 보스 등장 층에서 3개 서버가 하나의 그룹으로 매칭되며, 주간 던전은 6개 서버 매칭을 제공한다.
출시 후 업데이트 계획도 전해졌다. 최대 5인 규모 파티로 보스에 도전하는 ‘협력전’, 일일 미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최고의 길드를 가리는 인터서버 경쟁 콘텐츠, 장르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 등이 출시 후 업데이트로 추가된다.
▲ 엔픽셀 이상문 총괄 PD(사진=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공식 유튜브 채널)
한편, ‘이클립스’ 이상문 총괄 PD는 “지금도 출시 전까지 꼼꼼하게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론칭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소통하며 이용자 분들의 피드백에 기반해 더 나은 서비스와 게임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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