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빌리프랩(하이브)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에반은 지난 4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의 동명 타이틀곡 ‘Death of M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좁고 어두운 복도부터 순백의 공간, 불꽃이 휘날리는 칠흑 같은 무대까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배경을 순차적으로 조명한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교차 연출한 가운데, 에반은 역동적인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어둠과 빛, 정적인 고요와 폭발적인 무대를 대비시킨 연출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에반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적 이정표를 찾아 나가겠다는 이번 앨범의 메시지가 영상 전반에 녹아 있다.
미니 1집 ‘DEATH OF ME’는 에반의 음악적 변신을 입증하는 작품이다. 에반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8곡 전반에 자신의 진솔한 내면을 녹여냈으며,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도 증명했다.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에반은 19일 국내 시상식 무대를 시작으로 마카오와 방콕 등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오른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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