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스팀에서 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업 알리네아애널릭틱스는 9월 3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스팀의 총매출이 1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알리네아애널릭틱스는 이 같은 수치는 2025년 같은 기간 보다 약 15% 증가한 것으로, 올해 8개월만에 지난 2023년 1년 매출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스팀 사상 최초로 200억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스팀으로 출시한 신작 게임의 매출 상위 100개의 합계 매출은 약 24억 달러로, 전체 스팀 매출의 15.9% 수준이다. 특히 올해 스팀 매출 상위 6개 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 6’, ‘붉은사막’,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서브노티카 2’, ‘메차 카멜레온’ 등 6개 작품의 매출은 10억 달러 수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6.6%를 차지한다.
그 중 ‘붉은사막’은 스팀에서 출시 이후 약 2억 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출시된 신규 IP 게임 중에는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 게임은 최근 인핸스드 업데이트와 신규 DLC ‘미지의 여정’을 오는10월 16일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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