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내겐 너무 버거운 강아지-흥분한 강아지 진정시키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내겐 너무 버거운 강아지-흥분한 강아지 진정시키기

헬스경향 2026-09-06 08:30:00 신고

#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내겐 너무 버거운 강아지

흥분한 강아지 진정시키기

 

#2.

집에 돌아오면 폴짝폴짝

산책줄만 들어도 폴짝폴짝

강아지는 말 대신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죠.

어떤 모습이든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통제가 어려울 정도의 과한 흥분은

가끔 보호자를 버겁게 만듭니다.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과연 어떻게 해야

강아지의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

 

#3.

■흥분을 부추기지 않아요

강아지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할 때

아무 반응도 보이지 말고 잠시 기다려요.

흥분한 순간에 보호자가 강아지에게

말을 걸고, 만지고, 웃으면서 반응하면

‘이렇게 하면 관심을 받는구나.’ 라고

강아지가 이해할 수 있거든요.

 

#4.

■쉬는 시간도 훈련이 필요해요

차분해지는 방법도 알려줘야 해요.

강아지를 눕힌 뒤 부드럽게 쓰다듬으면

이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강아지가 주변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조용히 앉아 있게 하는 것도 좋아요.

이완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강아지는 휴식을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5.

■차분한 행동에만 보상을 줘요

강아지의 몸과 마음이 차분해 보일 때

칭찬하고 스킨십을 하며 보상을 해요.

상황에 따라 간식도 좋은 보상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강아지는 차분해질 때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간식으로 보상을 주는 모습을 그려주세요.

 

#6.

■에너지를 억누르기보다는 잘 쓰게 해요

몸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다면

강아지의 흥분도 자연스럽게 가라앉아요.

숨겨둔 간식을 찾는 등

두뇌를 쓰는 놀이도 추가하면 더욱 좋아요.

하지만 흥분이 지나치면 놀이를 멈춰

차분해야 놀이가 계속된다는 것을 가르쳐요.

 

#7.

■보호자가 차분해야 강아지도 진정할 수 있어요

보호자의 감정에 따라 강아지의 반응도 달라져요.

큰 소리는 강아지가 차도로 뛰어들려는 등

위험한 순간에 주의를 끌어야 할 때만 사용해요.

 

#8.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에너지가 넘치는 강아지를 훈련하는 것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훈련을 반복해 주세요.”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동물병원 보호자 관리의 기준,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조선빈 기자

ⓒshutterstock.com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