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내겐 너무 버거운 강아지
흥분한 강아지 진정시키기
#2.
집에 돌아오면 폴짝폴짝
산책줄만 들어도 폴짝폴짝
강아지는 말 대신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죠.
어떤 모습이든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통제가 어려울 정도의 과한 흥분은
가끔 보호자를 버겁게 만듭니다.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과연 어떻게 해야
강아지의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
#3.
■흥분을 부추기지 않아요
강아지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할 때
아무 반응도 보이지 말고 잠시 기다려요.
흥분한 순간에 보호자가 강아지에게
말을 걸고, 만지고, 웃으면서 반응하면
‘이렇게 하면 관심을 받는구나.’ 라고
강아지가 이해할 수 있거든요.
#4.
■쉬는 시간도 훈련이 필요해요
차분해지는 방법도 알려줘야 해요.
강아지를 눕힌 뒤 부드럽게 쓰다듬으면
이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강아지가 주변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조용히 앉아 있게 하는 것도 좋아요.
이완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강아지는 휴식을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5.
■차분한 행동에만 보상을 줘요
강아지의 몸과 마음이 차분해 보일 때
칭찬하고 스킨십을 하며 보상을 해요.
상황에 따라 간식도 좋은 보상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강아지는 차분해질 때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간식으로 보상을 주는 모습을 그려주세요.
#6.
■에너지를 억누르기보다는 잘 쓰게 해요
몸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다면
강아지의 흥분도 자연스럽게 가라앉아요.
숨겨둔 간식을 찾는 등
두뇌를 쓰는 놀이도 추가하면 더욱 좋아요.
하지만 흥분이 지나치면 놀이를 멈춰
차분해야 놀이가 계속된다는 것을 가르쳐요.
#7.
■보호자가 차분해야 강아지도 진정할 수 있어요
보호자의 감정에 따라 강아지의 반응도 달라져요.
큰 소리는 강아지가 차도로 뛰어들려는 등
위험한 순간에 주의를 끌어야 할 때만 사용해요.
#8.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에너지가 넘치는 강아지를 훈련하는 것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훈련을 반복해 주세요.”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동물병원 보호자 관리의 기준,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조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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