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지선, “신도림 아파트 ‘영끌’ 매입 아니다…안정적 실거주 목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홍지선, “신도림 아파트 ‘영끌’ 매입 아니다…안정적 실거주 목적”

경기일보 2026-09-05 16:23:58 신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담보대출과 처가 차입금까지 동원해 서울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야당의 ‘영끌’ 지적에 “안정적 실거주를 위한 것이지 시세차익 목적이 아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홍 후보자는 5일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해당 아파트는 현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이후 실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종전 생활권과 직장 출퇴근 거리 등을 고려해 2021년 5월부터 거주하던 당산동 전셋집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매입한 것”이라며 “맞벌이하는 아내와 안정적인 실거주를 위해 주택을 매입한 것이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주택 매입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은 홍 후보자가 2025년 5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10억500만원에 매수했고 이 과정에서 홍 후보자는 주택담보대출로 3억6천700만원을, 배우자는 어머니로부터 1억7천만원을 각각 빌려 조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은 현재 해당 아파트 시세가 14억1천만원 수준이라며, 홍 후보자가 4억6천만원대 현금으로 아파트를 구입해 1년여 만에 4억원대 시세차익을 거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영끌 매수’에 해당해 과도한 대출을 규제하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