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바르셀로나 주장단이라니...'주장' 하피냐, '부주장' 페드리 이어 야말은 5순위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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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바르셀로나 주장단이라니...'주장' 하피냐, '부주장' 페드리 이어 야말은 5순위 캡틴!

인터풋볼 2026-09-05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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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2026-27시즌 바르셀로나 주장단이 확정됐다. 라민 야말은 고작 19세 나이로 주장단에 합류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의 결정과 선수단의 투표 아래 최종적으로 다섯 명의 주장이 선출됐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라리가 개막 후 줄곧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하피냐가 주장 완장을 찼다. 지난 시즌 주장은 로날드 아라우호였고, 부주장은 프렌키 더용이었는데 두 선수 모두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3주장이었던 하피냐가 자연스레 선수들을 이끌었다.

플릭 감독의 결정 아래 정식 주장이 됐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플릭 감독은 하피냐와 페드리를 각각 주장, 부주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두 선수의 팀 내 영향력과 특히 브라질 출신인 하피냐가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리더십을 고려할 때 당연한 수순이다. 실제로 하피냐는 플릭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선수"라고 전했다.

이어 "나머지 세 명의 주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도록 했다. 진행된 투표에서 에릭 가르시아, 더 용, 그리고 19세에 불과한 야말이 주장으로 선출됐다"라고 덧붙였다.

결과에 대해서 "가르시아는 규율과 헌신, 그리고 플릭 감독의 신뢰 아래 지난 두 시즌 동안 크게 성장한 리더십으로 팀에서 매우 귀중한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구단 이사진 내에서도 그를 주장감으로 보는 목소리가 꽤 많았다. 더용의 선출은 예상된 일이었다. 그는 이미 주장이었으며, 테어 슈테겐이 떠난 후 팀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로서 선수들에게 높은 존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놀라움은 야말이었지만, 스타플레이어로서 그가 경기장 안에서 리더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야말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장단에 합류했다. 2007년생 야말은 나이만 어리지 활약은 모든 선수 중 가장 뛰어나다. 2023-24시즌부터 선발로 출전하면서 점점 입지를 넓혔다. 2024-25시즌 55경기 18골 25도움, 2025-26시즌은 45경기 24골 18도움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리그 2연속 우승에 공헌했다. 이번 시즌은 3경기에 출전해 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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