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돌아온 귀무자 시리즈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이 4일 정식 출시됐다.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를 중심으로 한 일본 시대극풍 연출과 다양한 검술 액션이 특징이다. 정교한 회피와 패링 등 탁월한 전투 손맛을 바탕으로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 귀무자: 검의 길 스팀 평가 (자료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20년 만에 돌아온 귀무자 시리즈 신작 '귀무자: 검의 길(Way of the Sword)'이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86% 긍정)'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캡콤 액션게임 귀무자: 검의 길이 4일 정식 출시됐다. 게임은 독기에 잠식된 에도 시대 교토를 배경으로 하며, 지옥에서 올라와 인간을 공포로 몰아넣는 기형적인 괴물 '환마'를 토벌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검술의 극의를 추구하는 무예가 미야모토 무사시다. 일본 배우 미후네 토시로의 외모를 기반으로 디자인했으며, 전반적인 캐릭터 대사, 연출, 컷신에서는 일본 시대극 드라마가 연상된다. 특히 약간은 가벼우면서도 정의감이 있는 성품을 지녀, 실없는 농담을 잘 건네면서도 타인을 희생해 힘을 키우려는 '사사키 간류'를 막아서며 분노하기도 한다.
▲ 귀무자: 검의 길 출시 영상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전투 기믹은 무사시의 검술과 귀신의 완갑을 중심으로 한다. 귀신의 완갑은 적을 베어 넘긴 뒤 그 혼을 빨아들여 자신의 에너지로 전환해 무사시를 더 강하게 만든다. 적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회피한 후 일섬을 가해 피해를 입히거나, 정확한 타이밍에 패링해 허점을 만들거나, 서로 무기가 부딪힐 때 적절하게 대응해 큰 피해를 주는 등 일본도를 활용한 다양한 액션도 구현됐다.
귀무자: 검의 길은 5일 기준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86% 긍정)'을 기록하고 있다. "회피 일섬, 붕괴 일섬의 손맛이 탁월하다", "핵심 줄거리와 주변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다", "무사시 얼굴 표정과 대사가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 "찰나의 순간을 기다리다 베어 넘기는 듯한 액션이 훌륭하다" 등 호평이 나온다.
▲ 귀무자: 검의 길 스크린샷 (자료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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