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가 직접 뛰고 스트리머는 맞붙는다... 넷마블, TGS 2026 ‘3色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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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직접 뛰고 스트리머는 맞붙는다... 넷마블, TGS 2026 ‘3色 승부’

STN스포츠 2026-09-05 01:09:53 신고

4일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_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_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개별 특설 사이트 오픈). /사진=넷마블
4일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_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_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개별 특설 사이트 오픈). /사진=넷마블

[STN뉴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3종을 앞세워 일본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단순히 신작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게임을 해보는 시연부터 인기 성우와 스트리머, 코스플레이어가 참여하는 무대까지 게임별 색깔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로 부스를 채운다.

4일 넷마블이 TGS 2026 출품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_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_카르마’, ‘펄인블루’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이트에는 게임 시연과 무대 일정, 부스 이벤트 등 TGS 관련 정보가 담긴다. 세부 내용은 행사 개막 전까지 차례로 공개한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첫 시연… 애니 성우들이 직접 플레이

‘샹그릴라 프론티어_일곱 최강종’은 이번 TGS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을 공개한다. 20일 낮 12시45분에는 애니메이션 주역들이 무대에 오른다. 산라쿠 역의 우치다 유우마를 비롯해 에무르 역 히다카 리나, 아키츠 아카네 역 테라자키 유카가 ‘성우 토크쇼’를 진행한다. 목소리 연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세 성우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시연 소감도 전한다.

4일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_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_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개별 특설 사이트 오픈). /사진=넷마블
4일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_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_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개별 특설 사이트 오픈). /사진=넷마블

부스 분위기도 원작 색깔을 짙게 입힌다. 인간형 에무르 복장의 컴패니언과 코스프레 쇼가 관람객을 맞는다. 방문객에게는 ‘산라쿠 선바이저’를 나눠주고, 시연과 설문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에무르 어깨 인형’을 증정한다.

공식 X(옛 트위터) 팔로우와 럭키박스 등 현장 미션도 마련했다. 오리지널 스트링백과 에무르 부채, 캔 뱃지 등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가 걸렸다.

성진우·차해인이 TGS 무대로… 스트리머와 ‘3파전’

‘나 혼자만 레벨업_카르마’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과 무대 대결을 한꺼번에 꺼내든다. 18일부터 매일 ‘코스프레 쇼 & 스트리머 대전’이 열린다.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각각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변신해 무대에 선다.

20일에는 승부가 붙는다. 성진우 역을 맡은 성우 반 타이토와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직접 게임 패드를 잡고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벌인다. 같은 게임을 누가 가장 빨리 돌파하느냐를 겨루는 방식이다.

무대 행사는 공식 유튜브와 X에서도 생중계한다. 현장과 온라인 응원 이벤트에는 마우스패드와 아마존 기프트카드 등의 경품이 걸렸다. 부스 미션을 수행한 관람객에게는 파우치와 부채, 스티커 등을 나눠준다. 게임 시연과 설문까지 마치면 일러스트를 활용한 냉감 망토도 받는다.

4일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_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_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개별 특설 사이트 오픈). /사진=넷마블
4일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_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_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개별 특설 사이트 오픈). /사진=넷마블

베일 벗는 ‘펄인블루’… 다크나이트 4인 성우 총출동

‘펄인블루’ 역시 TGS 2026을 첫 시연 무대로 택했다. 기사단 그룹 ‘다크나이트’의 캐릭터 4명을 연기한 공식 성우진이 토크쇼에 나선다. 담당 캐릭터의 주요 장면을 무대에서 직접 연기하고 관람객의 질문에도 답한다. 게임 소개와 성우 라이브 연기를 한 무대에 묶은 셈이다.

18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까지는 매일 코스프레 쇼가 이어진다. 시노노메 우미 등 코스플레이어들이 다크나이트 캐릭터로 등장해 토크와 촬영회를 진행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오리지널 스티커를 제공하고 게임 시연을 마치면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지급한다. X 팔로우와 게시물 인증, 현장 추첨에는 클리어 카드와 메모리얼 필름 롤, SD 캐릭터 아크릴 키홀더, 아크릴 스탠드 등의 상품을 내걸었다.

‘보는 게임쇼’ 넘어 ‘직접 노는 부스’로

넷마블이 이번 TGS에서 내세운 세 작품은 장르와 분위기가 서로 다르지만 부스 전략에는 공통점이 있다. 신작 영상을 틀어놓고 관람객을 기다리는 방식보다 ‘직접 해보는 경험’에 무게를 실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진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성우·스트리머의 게임 대결을 전면에 세웠다. 신규 IP인 ‘펄인블루’는 첫 시연 빌드와 캐릭터 성우진, 코스프레 무대로 관람객과 첫 대면에 나선다.

부스 디자인과 위치, 게임별 무대 일정과 현장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TGS 특설 사이트와 각 게임의 개별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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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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