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부터 74㎡, 84㎡, 101㎡, 114㎡로 구성됐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분양가는 3.3㎡ 당 1485만원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대전·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에 걸쳐 있으며, 인근에 이마트·롯데마트·신세계백화점·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금융·행정·문화시설이 있다.
교통 여건은 번영로와 동서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 두정역과 1호선·경부선 천안역도 인접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단지 진입부에 문주를 설치한다. 주동 간 간격을 조정하고 통경축을 확보했으며, 조경에는 'Layered Park' 콘셉트를 반영했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을 마련하고 주민운동시설과 숲속산책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GX클럽·골프클럽·사우나 등을 갖춘 '그리너리 스포츠'와 그리너리카페·작은도서관·독서실·공유오피스·문화센터·공유주방·파티룸·주민회의실·시니어라운지 등으로 구성된 '그리너리 컬쳐'가 들어선다.
세대 내부는 평면별로 다르게 구성했다. 전용 59A㎡는 4Bay 맞통풍 구조, 59B㎡는 2면 개방 코너형 구조로 설계했다.
전용 74㎡와 84㎡에는 현관과 주방 사이 팬트리와 침실 옆 드레스룸을, 전용 114㎡에는 5Bay 맞통풍 구조를 갖췄다.
스마트 주거 시스템으로는 차량 위치·번호 인식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설치해 조명·난방·가스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원도심과 인근 신흥 주거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누리는 대단지"라며 "다채로운 조경시설과 커뮤니티, 효율적인 내부설계 등 푸르지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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