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신영이 일본에서 루틴대로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일본에서 계획적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일본에서 첫 팝업을 연 후 다음 날 호텔에서 일어났다. 스튜디오에서 영상 속 자신의 발을 본 김신영은 화들짝 놀라며 “발이 왜 이렇게 살쪘지. 희한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계속 서 있어서 부은 거다”라고 했고, 류혜영은 옆에서 맞장구를 쳤다. 하지만 이내 김신영은 밤에 고기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신영은 손을 보고도 놀라기도.
김신영은 호텔에서도 집에서 하던 루틴대로 생활했다. 김신영은 “내가 쓴 제품을 필요한 곳에 놓는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김신영만의 조식 파티. 전날 할인점에서 장을 본 결과였다. 치킨가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며 감탄하는 김신영. 코쿤은 “팝업 때보다 지금이 더 감동한 것 같은데?”라고 말하기도.
맛있게 먹는 김신영을 본 멤버들은 김신영이 동안이라고 입을 모았다. 류혜영이 “초등학생 같다”라고 하자, 코쿤은 “누나 상이 15세 아니면 80세”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아침 식사에 전현무는 “호텔에서 안 나가는 거냐”라고 놀라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신영은 미리 골라둔 외출복으로 빠르게 환복했다. 도착하자마자 외출복을 정해서 걸어 놓는다고. 김신영은 “팝업 때문에 왔지만, 하루 정도 시간이 난다. 도쿄 루틴이 따로 있다”라며 밖으로 향했다.
직접 운전을 해서 김신영이 도착한 곳은 단골 원단 가게였다. 김신영은 “도쿄에서 항상 들르는 곳이다. 재봉틀과 관련된 모든 것이 있는 천국”이라고 소개했다. 거침없이 필요한 것들을 쇼핑하는 김신영은 “머릿속에 다 저장해놨다”라고 밝혔다. 약 28만 원을 결제한 김신영은 “나온 김에 필요한 거 다 산 것”이라고 밝혔다. 장바구니를 챙겨 온 김신영은 “봉툿값이 아까워서 들고 다닌다”라며 알뜰한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이 걸음을 재촉한 곳은 빵집으로, 김신영은 이곳에서도 거침없이 담다가 원하는 초코우유가 없자 아쉬워했다. 이를 본 코쿤은 “팝업에서 옷 안 샀을 때보다 아쉬워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루틴대로 빵 먹는 장소에 간 김신영. 코쿤은 “자리도 계획에 포함된 거냐”라며 놀랐다.
다음은 인형 뽑기. 김신영은 “10만 원까진 쓰지 말자”는 상한선을 정했다고 뿌듯하게 말했다. 그러자 코쿤은 “그렇게 봉툿값 아껴놓고”라고 지적했고, 김신영과 류혜영은 “이러려고 아끼는 거다”라고 동시에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혼산’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편을 둘러싼 논란에 관해 밝히며 사과했다. 제작진은 여러 가능성을 검토해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뒀다고 밝혔다. 또한 “전현무 씨가 당일 다른 목적지를 선택하거나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구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스태프 항공권은 취소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 역시 여행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낼 계획이었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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