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천760원으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45만7천840원이다.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1천340원보다 420원(3.7%) 올랐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보다 1천60원(9.9%)이 많다.
인상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의정부시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등에게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 근로자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각 지자체가 정한 임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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