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규정 학습·모의심의 체험…미래 창작자 책임의식 함양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예비 창작자 대상 미디어 윤리 교육'은 강원·충북·대구·광주·경북·대전 등 6개 교육청이 추천한 학교와 사전 신청한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진행된다.
교육은 미디어 윤리 이해, 방송·통신 심의규정과 위반 사례 학습, 모의 방송·통신 심의 실습 등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성적 딥페이크와 차별·혐오표현 등 불법·유해정보 사례를 살펴보고 심의 절차를 체험하며 불법·유해정보에 대응하는 분별력과 책임감을 기르게 된다.
방미심위는 교육청과 협력해 일선 학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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