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채널S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에 이어 영덕으로 향한다.
이날 멤버들은 조개구이와 해산물, 대게 등을 맛보며 각자의 ‘먹방 전설’을 공개한다.
조권이 “제가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히자 임슬옹은 “넷이 있으면 조권만 밥 두 공기를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 같다”고 말한다.
조권은 “보통 군 생활을 하거나, 35세쯤 되면 살이 찐다던데 저는 둘 다 넘겼다.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고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탄수화물, 탄산까지 살찌는 건 다 먹는데 왜 안 찌는 거냐”며 놀라워한다.
이어 조권은 정진운에게 ‘맥주 전설’이 있다고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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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를 향한 임슬옹의 남다른 애정도 드러난다. 대게가 등장하자 임슬옹은 “다들 먹지 마!”라고 외치며 먹방에 돌입한다.
전현무가 “게딱지가 두 개뿐인데 혼자 다 먹는 거냐?”고 지적하자 임슬옹은 “욕 하세요! 그래도 먹고 싶어요”라고 맞받아친다. 조권까지 대게를 먹기 시작하자 임슬옹은 “야! 내 거야!”라고 버럭한다.
2AM 완전체가 출연하는 ‘전현무계획4’ 10회는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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