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작업실서 밤새더니 공용 화장실서 ‘벅벅’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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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작업실서 밤새더니 공용 화장실서 ‘벅벅’ 세수

스포츠동아 2026-09-04 12: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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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개인 작업실에서 밤을 새운 뒤 공용 화장실에서 세수하는 거침없는 일상을 공개한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앨범과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정은지의 하루가 공개된다.

정은지의 하루는 개인 작업실에서 시작된다. 밤새 음악 작업에 몰두한 그는 소파에서 일어나 아무도 없는 공용 화장실로 향한다. 이어 세면대 앞에 자리를 잡고 거리낌 없이 얼굴을 씻으며 꾸밈없는 모습을 드러낸다.

정은지와 7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 정다혜와의 관계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친한 언니와 동생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아티스트와 매니저로 함께하고 있다. 하루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이들은 “365일 중 380일을 본다”고 표현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매일 얼굴을 보면서도 영상통화가 길어지면 3시간까지 이어진다고 밝힌다. 서로의 일상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두 사람의 남다른 관계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정은지의 운동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정은지는 고난도 동작인 한 발 스쿼트를 소화한 뒤 복싱 훈련에 나선다. 강한 펀치를 연이어 선보이자 함께 운동하던 현직 UFC 선수도 그의 힘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음악 작업부터 운동까지 정은지의 꾸밈없는 하루와 7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와의 이야기는 5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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