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해군정비창과 국방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기술 연구협력을 위해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신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국방정비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연구·기술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창신대학교의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학부 입학 연계 교육을 추진하며, 대학 교육과 국방정비 현장을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군정비창 소속 직원에 대한 수강료 감면 등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방정비 기술 및 연구 분야에서는 ▲해군 방산·장비·부품 관련 기술 연구 ▲정비데이터 품질 개선 ▲AI 관련 연구·교육 ▲부품 국산화와 연계한 연구 등에 협력한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창신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현장 전문성을 결집하는 계기"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AI·정비데이터 기반 연구를 강화해 국방정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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