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 역사상 가장 고된 개발진”, ‘붉은사막‘ DLC 글로벌 폭발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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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역사상 가장 고된 개발진”, ‘붉은사막‘ DLC 글로벌 폭발적 호응

경향게임스 2026-09-04 11:23:25 신고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지난 3일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쇼케이스를 통해 대규모 확장 DLC 소식을 전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 팬 층에게서 폭발적인 호응이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사진=펄어비스) ▲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사진=펄어비스)

’붉은사막‘은 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게임의 첫 번째 대규모 확장 DLC ’미지의 여정‘을 최초로 공개했다. 약 2분 분량의 트레일러와 함께 새로운 모험과 다양한 신규 시스템의 추가를 알렸다. 특히, 앞서 개발진이 올가을 정보 공개 및 연내 정식 출시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오는 10월 출시라는 매우 빠른 출시 계획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방대한 스케일의 AAA급 게임의 경우 대규모 확장 DLC를 선보이기까지 평균적으로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붉은사막‘은 게임 본편 출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DLC를 출시하는 이례적인 행보에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이 전해지는 모습이다.
 

▲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 트레일러 이용자 반응 中 일부(사진=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 트레일러 이용자 반응 中 일부(사진=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관련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및 펄어비스 ’붉은사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진의 노력에 찬사를 전하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을 다수 살펴볼 수 있다.
“이 개발진은 비디오게임 역사상 가장 고된 개발진이다”, “현재 시점에서 펄어비스는 올해의 개발자상을 받을 수 있음이 틀림없다”, “게임 본편을 개선하기 위해 극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DLC를 개발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등 ’붉은사막‘ 개발진의 이례적인 콘텐츠 개발 속도에 감탄을 전하는 반응이 대다수다.
이외에도 ’붉은사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DLC 트레일러 공개 이후 약 12시간 만에 50만 조회수에 육박하는 등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은 국내 기준 오는 10월 1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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