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박소담이 동료 배우 변우석과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하며 다정한 근황을 공유했다.
3일 박소담은 자신의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변우석이 앞으로 가준 천사 같은 친구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환한 미소와 함께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변우석 역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 크기를 배려해 앞으로 나와서 사진을 찍어준 변우석의 매너와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청춘기록'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작품이 끝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선남선녀 우정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박소담, 영화 '경주기행' 법대 출신 둘째 딸 영주 역으로 관객 매료
한편 박소담은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극장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영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의 생일에 맞춰, 가해자의 출소 소식을 들은 네 모녀가 경주로 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박소담은 극 중 가족들의 다소 무모해 보이는 복수 계획에 동참하면서도 특유의 차가운 이성으로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법대 출신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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