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Detou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채널에 올라온 첫 영상이다.
영상 속 다니엘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는 지금 호숫가에 나와 있다. 보시다시피 호주다. 지금 혼자라서 살짝 어색하긴 한데 어색한 대로 그냥 해보겠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제 고향이 정말, 정말 그리웠다. 자연도, 바다도, 그리고 당연히 가족들도. 그래서 제일 먼저 고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제 고향은 뉴캐슬이다. 오자마자 벌써 많은 일을 했다. 시내도 다녀오고, 해변에도 가고, 수영도 하고 가족들과 집밥도 많이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새롭게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많이 기대된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디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제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영상을 통해 공개할 다양한 일상 모습을 암시했다.
해당 영상은 모두 영어로 진행됐고,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1분 40초 남짓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조회수도 폭발, 영상은 공개 12시간 만에 116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한편 다니엘은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뒤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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