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변요한은 영상에서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처음으로 말씀드린다”며 운을 뗐다. 그는 “(그동안)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했다. 그런데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티파니에게 마음을 빼앗긴 계기를 설명했다.
변요한은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면서 “거기서만 왔다 갔다 하지 그 이상 극복할 생각이 안 들었다. 그런데 (티파니가)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 하면서 저한테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줬다”고 말했다.
당시는 비밀 연애 중이라 따로 앉아 갈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지만 티파니 자신은 한 단계 낮은 좌석을 택하고 변요한에게 가장 좋은 좌석을 끊어준 것. 변요한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뭐지, 이 감정은?’이라고 생각했다.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적은 나이는 아닌데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렇게 티파니와 1년 가량 연애 후 올해 초 부부의 연을 맺은 변요한은 현재 애정도에 대해 “너무 좋다. 그런데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다. 오래 사랑하고 싶어서”라고 사랑꾼다운 멘트로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