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서바이벌 ‘아이콘드롭’이 세계적인 패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예고했다.
‘아이콘드롭’ 제작진은 3일 “세계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거장급 패션 크리에이터 K, P, H 등 3인과 출연을 두고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출연을 논의 중인 K, P, H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온 크리에이터들이다. 이들은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스타일링 디렉팅을 평가하는 심사위원을 비롯해 아티스트들과 한정판 아이템을 기획·설계하는 메인 디렉터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현재 세 크리에이터와 일정 및 프로젝트 참여 방식 등을 조율하고 있다. 이후 심사와 논의를 거쳐 이들 가운데 최종 1명을 프로그램의 핵심 파트너로 확정할 계획이다.
방송 관계자는 “세계적인 패션계에서 트렌드를 창조해 온 거장 3인이 모두 ‘아이콘드롭’의 독창적인 포맷과 K팝 스타들의 스타일 파워에 큰 흥미를 보이고 있다”며 “최종 확정될 단 한 명의 크리에이터는 K팝 아티스트들과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글로벌 커머스와 패션 시장에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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