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단지 '목동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을 3일 오픈하며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오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을 받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추첨으로 선발한다.
단지 내부에는 전 호실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보강했다. 평형에 따라 4베이 구조 및 2~3면 발코니, 복층형 구조를 채택했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시설이 들어서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등이 설치된다. 47층에는 와인리저브와 게스트하우스, 미팅 공간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인접해 있으며, 서정초·목운중·양정고 등 학교 및 학원가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안양천, 오목공원도 인근에 있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실시하며, 대출금리가 연 2.5%를 넘어설 경우 초과 이자분을 사업주체가 부담해 입주 예정자의 금융 비용 변동성을 줄인다. 중대형 평형 중심의 주거 상품이 공급됨에 따라, 목동 도심 내 신규 주거 공간을 찾는 수요층의 이동이 예상된다.
[폴리뉴스 최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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