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 제작발표회에는 참가자 박세승, 신혜원, 이재용, 승우아빠, 이지나, 이수민, 정재호와 연출자 권성민·이지훈·김정훈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수민은 “내게 잘못 제안 온 것 아닌가 싶었는데 서바이벌, 도파민 중독자라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며 “약간 취업 사기처럼 ‘보드게임 좋아하시면 재밌을거다’라고 해서 그런거 하는 줄 알고 왔다. 그래도 즐겁게 촬영했고, 인생의 경험이라 후회는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활약에 대해 “배우를 오래 하다 보니 상대를 뜯어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게 강점인지 약점인지는 스스로는 모르겠다”며 “다들 제가 거짓말을 잘 할 거라 생각하셨는데, 실제로 거짓말을 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더 커뮤니티2’는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로 공개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를 잇는 시즌2로,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을 다룬다. 오는 4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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