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장르 변주로 푼 '길들여진 야수성'…신보 하이라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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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장르 변주로 푼 '길들여진 야수성'…신보 하이라이트 오픈

뉴스컬처 2026-09-03 14:5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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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TEAM(앤팀)이 세계적인 프로듀서진과 빚어낸 다채로운 장르 변주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늑대소년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3일 소속사 YX 레이블즈는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EAM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TEAM(앤팀). 사진=YX 레이블즈
&TEAM(앤팀). 사진=YX 레이블즈

공개된 영상에는 앞서 선보인 콘셉트 비하인드 컷과 함께 방시혁 의장, 조니 골드스타인, 벤슨 분 등 글로벌 최정상 창작진이 참여한 총 6곡의 음원 궤적이 담겼다. 묵직한 808 비트의 힙합곡 'Good Boy'를 시작으로, 1990년대 감성의 '러브장', 편안한 팝 R&B 'Accelerate', 감정선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록 발라드 'Empty', 2000년대 팝 펑크 사운드의 'Night to howl!' 등 폭넓은 장르가 속도감 있게 교차한다.

이렇듯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장르 변주의 대미는 타이틀곡 'Mark on Me'가 장식한다. 드라마틱한 사운드 위로 얹어진 아홉 멤버의 짧고 강렬한 보컬은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트랙들로 엮어낸 하나의 유기적인 앨범 서사를 암시한다.

&TEAM(앤팀). 사진=YX 레이블즈
&TEAM(앤팀). 사진=YX 레이블즈

이러한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보컬 시너지는 앨범의 핵심 테마인 '길들여진 야수성'을 직관적으로 대변한다. 마음을 연 늑대의 내면 변화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촘촘히 구현해 낸 만큼, 10개월 만에 전개될 이들의 묵직한 국내 활동을 한층 기대케 한다.

한편 &TEAM은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첫 단독 돔 공연을 개최하며, 이어 8일 오후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정식 발매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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