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서울 이랜드 목표는 승격 아닌 우승이다"...충북청주전에서 자격 증명할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스마르 "서울 이랜드 목표는 승격 아닌 우승이다"...충북청주전에서 자격 증명할까

인터풋볼 2026-09-03 14:29:01 신고

3줄요약
사진=서울 이랜드
사진=서울 이랜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스마르는 서울 이랜드의 확실한 목표를 전했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4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지만, 최근 파주 프런티어-성남FC를 상대로 연달아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3점을 놓쳤다.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계속되는 만큼 이번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 이랜드는 충북청주와의 통산 맞대결에서 기록한 4승을 모두 원정에서 만들어냈다. 특히 청주종합경기장에서는 지금까지 치른 6경기 모두 득점을 기록했다. 좋은 기억이 있는 원정에서 공격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승점 3점을 노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오스마르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오스마르가 출전한 12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는 8승 4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충북청주를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충북청주 원정에서만 3골을 기록했으며, 2024년 9월에는 결정적인 활약으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당시 서울 이랜드는 0-1로 뒤지고 있었지만 오스마르가 후반 45분과 51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완성했다.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유일한 멀티골이기도 하다.

오스마르는 "두 경기 연속 무승부는 아쉽지만 선제골을 내주고도 따라잡은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 경기들의 활약이나 기록들을 신경쓰기보다는 이번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우리의 목표가 승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생각하면 목표는 우승이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 수 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서울 이랜드
사진=서울 이랜드

공격진에서는 박재용의 발끝에 시선이 향한다. 박재용은 올 시즌 9골을 기록하며 K리그2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번 충북청주전에서 골을 추가할 경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중원에는 윤석주가 자리한다. 윤석주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러진 8경기에 빠짐없이 출전하며 서울 이랜드의 무패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가브리엘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서울 이랜드 입단 후 처음으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기쁨도 누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