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왔던 맨시티 초신성 윙어가 엄지성 경쟁자로...2009년생 몽가, 스완지 임대! "나이 넘은 경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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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 왔던 맨시티 초신성 윙어가 엄지성 경쟁자로...2009년생 몽가, 스완지 임대! "나이 넘은 경험 보유"

인터풋볼 2026-09-03 14: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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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완지 시티
사진=스완지 시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엄지성 경쟁자가 합류했다.

스완지 시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윙어 제레미 몽가가 2026-27시즌 남은 기간 동안 스완지에서 임대로 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등번호는 12번이다. 

벤 스티븐스 스포츠 디렉터는 "몽가는 공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난 재능 있는 윙어다. 그의 자질에 대한 맨시티의 믿음이 이를 잘 보여준다. 이번 시즌 팀에 기여하고 자신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을 모두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토르 마투스 감독은 "몽가는 매우 기대되는 젊은 선수다.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흔히 볼 수 없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았고, 자신감을 보여줬으며 이 수준에서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도 보여줬다. 몽가와 맨시티가 스완지를 그가 계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다는 점이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완지가 윙어 보강을 했다. 2009년생 몽가가 측면에 합류한다. 코벤트리 시티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낸 몽가는 2024년 레스터 시티로 둥지를 옮겼다. 어린 나이에도 빠르게 1군 무대에 진입했고, 2025년 4월 뉴캐슬전에서 15세 271일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기록했다. 당시 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어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레스터 강등으로 인해 몽가는 챔피언십에서 뛰게 됐다. 교체 자원으로 활약을 하면서 챔피언십 27경기에 나와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맨시티가 영입을 했다. 이적료는 1,170만 유로(약 184억 원)였다.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백업 윙어로 뛰는 듯했다. 대한민국 투어에도 합류했던 몽가는 스완지로 임대를 떠났다.

몽가는 좌측 윙어가 주 포지션이다. 엄지성과 경쟁할 예정이다. 엄지성은 중앙에서도 뛰지만 좌측 윙어로 자주 나선다. 최근 2경기에서 연속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주전 입지를 확고히 유지했다. 엄지성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곧 합류하는데 몽가가 그 자리를 채울 듯하다. 아시안게임에서 복귀 후 몽가와 경쟁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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