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오디세이'는 10만 70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23만 1227명이다.
‘오디세이’는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 분량을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으로, 실제 장소와 실물 세트를 적극 활용해 오디세우스의 장대한 여정을 구현했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일간 관객 수 2만 622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862만 6135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개봉 신작 '옵세션'으로, 개봉 첫날 2만 39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일반 상영관(2D)과 아이맥스(IMAX) 차이는 상영관의 화면비에 따라 보이는 영상의 영역이 달라진다.
용산 아이맥스(1.43:1): 국내에서 유일하게 1.43:1 화면비를 지원하여 감독이 의도한 원본 화각을 100% 구현한다. 반면 일반 아이맥스는 상하단이 약 26% 정도 잘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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