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락갤러리 with 뵈뵈 토크전시회_네 번째 이야기》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에코락갤러리 with 뵈뵈 토크전시회_네 번째 이야기》 개최!

문화저널코리아 2026-09-02 15:27:28 신고

에코락갤러리 with 뵈뵈 토크전시회_네 번째 이야기_포스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예술후원 및 문화매개 기업 ㈜뵈뵈(대표: 김연희)가 에코락갤러리와 공동기획으로 2026년 9월 10일(목)부터 22일(화)까지 에코락갤러리에서 《에코락갤러리 with 뵈뵈 토크전시회_네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2026년 하반기 시각예술 후원 프로젝트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가 자신의 내면에 있던 것을 작품의 형태로 꺼내고, 그 작품이 다시 관람객과 컬렉터의 삶으로 옮겨 가는 과정을 전시와 라이브 경매로 잇는다. 기획의 방향에 뜻을 같이한 법무법인 박앤정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 기관으로 함께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안에서 밖으로'이다. 아직 감각으로 남아 있는 나와 체계화된 언어 속의 나 사이에서, 아직 말로 설명되지 않은 것이 어떻게 형태를 얻는지를 아홉 작가의 작업을 통해 살펴본다.

 

전시는 시간·감각·상상·형식의 네 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내면과의 첫인사'(홍영표)를 시작으로 1섹션 '시간은 어떻게 흔적이 되는가'(김현우, 최서연), 2섹션 '내면의 감각은 어떻게 세계가 되는가'(김유나, 넌지), 3섹션 '상상은 어떻게 형상이 되는가'(진리, 도토리맛우유), 4섹션 '정립된 형식은 어떻게 새로운 마음을 담는가'(김정연, 채밍)로 이어진다. 참여 작가는 김유나, 김정연, 김현우, 넌지, 도토리맛우유, 진리, 채밍, 최서연, 홍영표 등 9인이며, 출품 규모는 전시작 17점과 경매 출품작 21점을 합해 총 38점이다.

 

전시 기간 중인 9월 12일(토) 14시부터 17시까지는 라이브 경매 '밖으로 나온 이야기'가 열린다. 경매는 전시와 같은 시간·감각·상상·형식 네 개 막으로 구성되며, 21점이 출품된다. 각 작가는 자신의 작품 앞에 직접 앉아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의 경매 시작가는 작가가 직접 설정한다. 경매에 앞서 14시 10분에는 뵈뵈 국악 아티스트 김소원·임지현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경매 현장은 영상으로 기록되어 뵈뵈TV 채널에 공개되며, 이후 아카이브 자료로 축적된다.

 

작가 간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마음속 상상의 공간을 회화로 그려 온 진리 작가의 캐릭터들이 도토리맛우유 작가와의 협업을 거쳐 『진리 토끼의 작은 방, 넓은 세상』과 『총총 오리의 세 가지 길』 두 권의 그림책으로 출간된다.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리는 작업과 생성형 AI로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이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만난 결과로, 전시장에서 영상과 실물로 함께 선보인다.

 

에코락갤러리 장현근 대표는 “작가가 스스로 작품 가격을 책정하고, 그 가격에 책임을 지는 것이 프로페셔널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미술 시장이 커지려면 작가뿐 아니라 컬렉터와 갤러리 같은 기본 인프라가 함께 튼튼해져야 합니다. 작가가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이 갤러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최고의 후원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주최·주관한㈜뵈뵈김연희 대표는 “뵈뵈 시각예술 아티스트들의 지속 가능한 작업과 성장을 위한 기반을 넓히고자 에코락갤러리와 함께 이번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전시 기간 중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경매를 통해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더 넓은 세상에 선보이고, 컬렉터와 직접 만나 새로운 관계와 기회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쌓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2024년 12월 설립된 주식회사 뵈뵈는뵈뵈TV, 뵈뵈아트웹진, 뵈뵈 ON갤러리 등 미디어 기반 후원 플랫폼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5년에는 뵈뵈 토크 콘서트, 서울연극제×뵈뵈 단체전, 성수 아트페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2026년 2월에는 한국작가후원연대와 공동기획으로 《너이들 2년 후 with 뵈뵈 토크전시회_세 번째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출품작은 오프라인 전시와 동일한 구성으로 뵈뵈 ON갤러리에서도 공개되며, 전시가 끝난 뒤에도 작가의 활동이 끊기지 않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문화저널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