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휠체어농구 제주선수단.
[한라일보] 10년 만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에 도전했던 제주 남자휠체어농구가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2일 오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휠체어농구 OPEN 결승전에서 최강 서울특별시에게 46대72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남자휠체어농구 은메달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첫 메달이다.
제주는 지난 2024년 제44회 대회에서 결승에서도 서울에 56대 59로 석패해 은메달에 그친 바 있어 홈경기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제주는 8강전에서 울산광역시를 89대36를 대파했고 4강전에서는 맞수 강원자치도를 69-64로 역전승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26개 종목 총 475명이 출전, 메달 150개 이상 획득,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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