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발매한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9월 5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8위를 기록해 3주 연속 톱10을 유지했다. 해당 앨범은 8월 22일 자 차트 1위로 진입한 바 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부터 이번 앨범까지 9개 작품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진입시킨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다. 이번 앨범은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각각 2위에 올랐다.
팀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창빈·한)를 중심으로 자체 제작을 이어온 이들은 저작권협회 등록곡 수에서도 방찬 243곡, 창빈 207곡, 한 204곡을 기록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음반 성과에 힘입어 월드투어 ‘런 잇’(RUN IT)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달 29~30일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해 14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돔으로 이어지는 일본 투어로 총 52만 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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