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한국마사회가 2일부터 16일까지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사무보조 8명, 말산업 전문 2명, AI·빅데이터 전문 1명, 불법단속 지원 4명 등 4개다. 합격자는 과천 본장, 부산경남, 영천, 구리지사 등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로 3개월간 현장 실무를 경험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학력, 성별, 전공 제한은 없다. 한국마사회는 블라인드 채용을 엄격히 적용해 출신 학교, 가족 관계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한다.
이번 채용은 말산업 전문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과 사회형평 인재 전형을 운영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힌다.
인턴 수료자와 근무 우수자에게는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 직원과의 대화, 취업지원휴가,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인턴의 취업 역량과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임용 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와 잡알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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