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는 2일 “지예은과 바타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라고 최초 보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서로에 대한 확신과 애정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양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길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바타를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지석진과 지예은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활동할 당시 바타가 함께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도 출연한 지예은은 바타를 ‘강아지’, ‘아기’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한편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로 주목받으면서 SBS ‘런닝맨’ 멤버까지 꿰찼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인 바타는 2022년 Mnet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과 본인 활약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댄서다. 지난해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아 주목받기도 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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