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배우 김영옥에게 늦둥이 딸의 돌 선물로 금 두 돈을 받은 일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김구라는 이장원의 친할아버지가 배다해 조카에게 용돈을 건네는 모습을 보며 김영옥의 통 큰 선물을 떠올렸다.
김구라는 “저희 둘째 돌 때 김영옥 선생님이 금을 한 돈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이 의아한 반응을 보이자 김구라는 잠시 머뭇거리다 “두 돈”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옥은 “그 뒤로 고기고 떡이고 이것저것 자꾸 보내더라”며 김구라가 여러 차례 답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받은 금에 대해 “잘 뒀다가 나중에 아이 등록금으로 써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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