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그라비티의 일본 법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가 베이커리 경영 액션 RPG ‘아르타(Aeruta)’의 콘솔 플랫폼 발매일을 공개했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는 1일 “ ‘아르타’의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오는 12월 10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11월 스팀을 통해 정식 론칭된 PC 버전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아시아 주요 예약 판매처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와 PS5의 일반 패키지 및 한정판 ‘컬렉터즈 BOX’ 예약을 진행 중이다. ‘컬렉터즈 BOX’는 신규 일러스트 패키지, 80페이지 분량 설정 자료집, 28곡이 담긴 OST 등으로 구성됐다. 초회 생산분 구매자 전원에게는 미공개 일러스트 클리어 책갈피를 증정한다.
‘아르타’는 무너진 빵집을 재건하는 주인공 ‘차야’의 모험을 다룬 하이브리드 액션 RPG로, 던전 탐험을 통한 재료 수집과 빵집 경영 요소를 결합했다. 채찍, 밀대, 레이피어 등 3가지 무기를 활용한 액션과 동료 호감도 시스템, 신규 콘텐츠 ‘패티 목장’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번체 등 다국어 언어를 지원한다.
박현준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이사는 “콘솔 플랫폼을 통해 특유의 손맛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식 출시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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