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프로당구팀 우리WON위비스를 운영하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당구대회를 열고 당구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은 지난 8월부터 ‘제3회 우리WON위비스 사내챔피언십’을 개최했으며, 오는 3일 서울 강남구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와 전국 지점 임직원들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한 임직원들이 본부별 토너먼트를 거쳐 예선과 본선 16강, 결승까지 약 한 달간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승전에는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참석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참가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프로당구팀 우리WON위비스 선수들도 결승전에 함께한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를 비롯해 강민구, 엄상필 등이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교류하고 경기 심판과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당구를 활용한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프로당구팀 운영을 통한 당구 저변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당구대회는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원팀으로 뭉치는 기회”라며 “임직원들이 활기찬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년 프로당구팀 우리WON위비스를 창단했으며, 매 시즌 PBA 투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우리WON위비스는 지난 7월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에서 우승하며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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