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위쳐라이크'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메타 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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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위쳐라이크'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메타 83점

게임메카 2026-09-01 11:5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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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울브스의 데뷔작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가 메타크리틱 80점대를 기록하며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낮과 밤의 이중 전투와 시간 제한 속에서 가족을 구하는 독창적인 서사와 내러티브를 선보였다. 일부 조작감이나 기술적 아쉬움이 존재하지만 뛰어난 아트 디렉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이를 보완했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메타크리틱 점수 (사진출처: 메타크리틱)
▲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메타크리틱 점수 (사진출처: 메타크리틱)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핵심 개발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개발사 '레벨 울브스(Rebel Wolves)'의 데뷔작,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가 글로벌 비평가들의 호평 속에 PS5 메타크리틱 스코어 83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는 55개 매체가 PS5판 평가에 참가했으며, PC판은 34개 매체가 참가해 84점을, Xbox 시리즈 X판은 6개 매체가 참가해 86점을 기록했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14세기 가상의 동유럽 '베일 산고라'를 배경으로 삼았으며, 뱀파이어의 지배를 받는 세상 속 주인공 코엔의 여정을 그렸다. 낮에는 인간, 밤에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지닌 코엔은 가족들이 납치되어 제물로 바쳐지기까지 남은 30일 동안 가족을 구해야 하는 인물이다. 시간대 변화에 따른 이중 전투 시스템과 방관이 허용되는 내러티브 구조로 인해 플레이어의 사소한 선택도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스크린샷 (사진제공: 레벨 울브즈)
▲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스크린샷 (사진제공: 레벨 울브즈)

매체들은 "단순한 3버튼 콤보를 벗어난 방향성 전투와 부담 없이 몰입감을 높여주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돋보인다"나, "단순한 '위쳐 라이크'를 넘어 뱀파이어 설정과 선택의 중요성을 통해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했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다만, 일부 시스템적 아쉬움과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분석도 공존했다. 시스템 구상 자체는 매끄럽지만, 이와 별개로 작동 양상이 그다지 매끄럽지 않아 아쉽다는 평이다. 아울러 조작감이나 카메라 시점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아트 디렉션과 탄탄한 서사로 이를 보완했다는 평이 존재했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오는 9월 3일 PC, Xbox 시리즈 X, PS5로 출시되며 공식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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