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TZ’는 3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일찌감치 해야 할 일을 마쳤다. 그러나 방출 측면에선 이적시장 마감 전에 무언가가 일어날 수 있다”라며 “이토가 그의 에이전트에 의해 아약스에 제안됐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토는 그의 에이전트팀에 의해 아약스에 제안됐다. 아약스에서 이토는 수비진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라며 “이토는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라며 “그의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토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주빌로 이와타, 나고야 그램퍼스 등을 거쳐 지난 2021-22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며 리그 수위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2024-25시즌을 앞두고 이토에게 관심을 가졌고 영입에 성공했다. 다만 출발이 좋지 않았다.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 합류 직후 프리시즌 친선 경기 도중 중족골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후 이토는 훈련에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이 재발하며 휴식을 취했으나 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이토는 첫 시즌을 8경기 1골로 마쳤다. 지난 시즌에도 햄스트링 파열 부상으로 인해 23경기 1골 2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아직 출전이 없다.
‘TZ’에 따르면 이토의 에이전트가 아약스에 영입을 제안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아약스도 이토를 영입 후보 명단에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토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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