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과 음성전통시장 상인회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9.10∼12)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10.1∼2)를 앞두고 '음성읍 주변 음식점 안내도'를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타지역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식사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대회 특수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안내도에는 음성읍 일원 음식점 87개소의 정보가 수록됐다.
앞면에는 상호명과 추천 메뉴, 주소, 연락처, 수용 인원을 표로 정리했고, 뒷면에는 각 음식점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실었다.
9월 한 달간 인센티브 5% 추가 지급, 착한가게 결제 시 추가 5% 지급, 배달앱 '먹깨비' 결제 가능 등 음성행복페이의 각종 혜택도 안내했다.
군은 종합운동장, 음성반다비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경기장과 안내소, 숙박업소, 음성읍행정복지센터 등에 안내도를 비치할 계획이다.
이병옥 음성시장상인회장은 "도민체전 기간 중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음식점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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