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케이레코즈에 따르면 카사 브루투스는 오는 10월호에서 서울을 집중 조명하는 ‘서울 라이프스타일 가이드’ 특집을 기획하고, 민 대표를 ‘K팝의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소개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는 민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 그가 즐겨 찾는 서울의 명소들이 담겼다. 민 대표는 15년 전 마련해 직접 리모델링한 자택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빈티지 가구와 한국 아티스트의 작품, 레코드 등이 어우러진 공간 철학을 전했다.
민 대표는 “나의 성격처럼 전혀 다른 디자인을 섞어 놓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그것들이 신비로운 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즐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공간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전형적인 인테리어에 나를 맞추기보다는 내 삶의 방식에 맞춰 공간을 꾸미고 싶었다. 정성을 들여 지은 집이라서 더욱 애착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민 대표의 시선으로 본 서울의 매력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그는 도심 속 산과 물이 공존하는 풍경과 과거의 정취, 빠른 변화가 공존하는 서울을 소개하며 자신이 자주 찾는 빈티지 가구점, 가정식 식당, 미니 시네마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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