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누적 기부금 40억 원 돌파한 '기부 천사' 미담 화제 "15년 묵묵한 선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민아, 누적 기부금 40억 원 돌파한 '기부 천사' 미담 화제 "15년 묵묵한 선행"

메디먼트뉴스 2026-09-01 10:53:02 신고

3줄요약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연예계 대표적인 선행 천사로 손꼽히는 배우 신민아의 오랜 기부 행보가 또 한번 온라인을 따뜻하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신민아 통장에서 15년 동안 조용히 빠져나간 37억 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되며 대중의 큰 관심과 감동을 모았다.

해당 글은 한 기부 재단 관계자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는 처음에는 잘못 입금된 줄 알았다며 2009년부터 매달 거액의 금액이 입금되어 확인해 보니 배우 신민아 씨였다고 전했다. 이어 신민아 본인은 절대 외부로 알리지 말아 달라 부탁하며 화상 환자들의 치료비와 저소득층 아이들의 공부방 지원에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남몰래 전달된 기부금만 37억 원이 넘어 진정한 천사라며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신민아는 2009년부터 지속적인 선행을 펼쳐왔으며, 현재까지 대중에 알려진 누적 기부 금액만 무려 40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된다.

김우빈과의 결혼식 축의금 기부부터 소신 있는 기부관까지 귀감

신민아의 선행은 삶의 주요 순간마다 이어졌다. 지난 2025년 12월 배우 김우빈과 백년가약을 맺을 당시에도 두 사람은 뜻깊은 순간을 나눔으로 기념했다. 한림화상재단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사단법인 좋은벗들 등 다양한 복지 기관에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선뜻 쾌척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신민아는 최근 진행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기부 철학에 대한 소신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는 좋은 일일수록 숨어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향력 있는 이들의 기부 소식이 더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낸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을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관련 기사를 접한 단 한 분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품게 된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여 깊은 울림을 안겼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