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을 9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와 손잡고 치르는 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GES)’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열린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홍콩·마카오·대만 등 4개 권역에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8명의 대표 선수가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결승전에서는 현대 아반떼 N이 공식 경기차로 사용된다. 현대 N 모델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e스포츠 대회의 공식 경기차로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은 현대차와 레이싱 마스터가 처음 진행하는 공식 e스포츠 협업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철학과 모터스포츠 DNA를 모바일 심레이싱 환경으로 확장해 새로운 디지털 레이싱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와 레이싱 마스터는 GES가 열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동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현대 N 모델을 활용한 랩타임 챌린지와 서울 도심, 국내 관광지를 기반으로 제작된 가상 코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일 자사의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현대 N Virtual Cup’ 개막전도 GES 현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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