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보치아 국가대표 최예진이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스포츠등급 BC3)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예진은 태국의 나다나미 클라한과 결승에서 4엔드까지 3-3(1-0 1-0 0-3 1-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연장에서 1점을 내줘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최예진은 2012 런던 패럴림픽 개인전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페어 은메달, 2020 도쿄 패럴림픽 페어 금메달을 딴 한국 여자 보치아 주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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