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협력하여 씰온라인 지식재산권(IP)의 세계적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단일 게임 IP에 그치지 않고 씰 세계관을 모바일 및 신규 플랫폼으로 확대하며, 중국과 태국 등 주요 해외 시장을 공략하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세웠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주주총회에서 IP 확장, 개발 체계 혁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3대 핵심 전략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그 첫 단계인 씰온라인 IP의 세계적 확장이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 씰 IP 관련 BI (사진제공: 플레이위드코리아)
플레이위드코리아가 플레이위드게임즈와 공동으로 씰온라인 글로벌 확장을 구체화하고 있다. 단일 게임에 머물렀던 씰 세계관을 모바일 및 신규 플랫폼으로 다변화하고, 중국·태국 등 핵심 해외 시장을 조준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주주총회를 통해 'IP 확장, 개발 체계 혁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3대 핵심 전략으로 선언했다. 씰 온라인 200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카툰 렌더링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국내, 대만, 동남아시아에서 팬층을 확보해 왔고, 모바일 버전 '씰M', '씰M 온 크로쓰' 등도 출시됐다.
플레이위드게임즈는 중국 킹넷(Kingnet Network)과 씰 온라인 IP 기반 모바일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이어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중국 루이워(Beijing Ruiwo Technology)와 씰 온라인 모바일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올해 안에 신규 정보를 공개한다.
동남아시아 거점인 태국에서는 플레이위드코리아가 현지 개발사 맥시온 게임즈(MAXION Games)와 씰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맥시온 게임즈는 씰 IP를 재해석한 신작 개발에 착수했고, 이르면 내년 공개한다.
씰M2는 올해 4분기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씰 온라인 IP와 세계관을 계승하는 공식 넘버링 타이틀이다. 기존 팬덤에게는 깊은 향수를, 신규 이용자에게는 트렌디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IP 확장은 씰 온라인이 오랜 장수 게임을 넘어 글로벌 메이저 IP로 재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신작 론칭과 씰M2의 국내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당사가 추진하는 IP 중심 사업 전략에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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