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아델, 박찬욱 신작 ‘래틀크릭의 강도들’ 합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아델, 박찬욱 신작 ‘래틀크릭의 강도들’ 합류

일간스포츠 2026-08-31 13:03:49 신고

3줄요약
사진 연합뉴스=로이터
프랑스 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서부극에 합류한다.

31일 데드라인에 따르면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래틀크릭의 강도들’(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 지었다.

‘래틀크릭의 강도들’은 폭우와 뇌우를 틈타 작은 마을의 주민들을 털고 테러를 일삼는 강도 집단에 맞서 복수를 감행하는 보안관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앞서 오스틴 버틀러, 매튜 맥커너히, 페드로 파스칼, 탕웨이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에그자르코풀로스가 맡은 역할은 오스틴 버틀러의 아내로, 비중 있는 캐릭터로 알려졌다.

1993년생인 에그자르코풀로스는 제66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애니멀 킹덤’, ‘올 유어 페이스’ 등에 출연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래틀크릭의 강도들’은 ‘본 토마호크’의 S. 크레이그 잘러가 쓴 각본을 바탕으로, 박찬욱 감독 각색 및 연출을 맡는다. 제작은 ‘조디악’의 브래들리 피셔와 박찬욱 감독(모호필름)이 맡고, 배급은 워너 브러더스가 담당한다.

제작비는 6000만 달러(약 826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는 박 감독의 전작들을 크게 웃도는 대규모 제작비지만, 창작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까지는 독립영화 형태로 제작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