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월클 명문 구단' 스페인을 대표하는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는 1902년 창다되어 시민구단 형태로 마드리드 시민들과 스페인 국민들 그리고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년 엄청난 매출을 내는 레알 마드리드가 과연 한국의 부동산에 투자했을까? '레알 마드리드'라는 이름의 건물이 국내에 등장해 화제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가 다수 활용하는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레알 마드리드'를 검색하면 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필로티구조의 4층 주택 건물이 발견된다.
'로드뷰' 기능을 확인하면 건물의 대략적인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필로티 1층에는 약 10여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라는 건물명과 더불어 구단의 공식 엠블럼이 박혀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직선으로 50여 미터 거리에 위치한 '레알마드리드'는 주택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 서쪽으로 낙동강, 동쪽으로 봉두암산 등이 인접했다. 남서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남구미IC와도 인접했다.
하지만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은 해당 건물이 실제 스페인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와는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내다봤다. 단순히 동일한 명칭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에서 직선 약 3km 지점 경상북도 구미시 진평동에는 '토트넘'이라는 이름을 가진 건물도 확인된다. 과연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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